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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육체를 가지고 살고 있는데, 마음을 기본 베이스로 생각의 사고와 판단에 따라 육체를 활용하여 움직이게 되는 행동을 하게 되지요,, 이 마음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마음 [명사] 1.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心 (심) 1. 마음, 뜻, 의지(意志) 2. 생각 3. 염통, 심장(心臟) 4. 가슴 5. 근본(根本), 본성(本性) 6. 가운데, 중앙(中央), 중심(中心) 7. 도(道)의 본원(本源) 8. 꽃술, 꽃수염 9. 별자리 이름 10. 진수(眞修: 보살이 행하는 관법(觀法) 수행) 11. 고갱이, 알맹이 12. 생각하다

성정(性情) [명사] 성질과 심정. 또는 타고난 본성.

사고(思考) [명사] 생각하고 궁리함. 진보적 사고. 사고 능력. 사고의 영역을 넓히다.

심리(心理) [명사]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생각 [명사] 사람이 머리를 써서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念 (념) 1. 생각 2. 스물, 이십 3. 잠깐, 극히 짧은 시간(時間) 4. 생각하다, (마음에)두다 5. 기억하다(記憶--) 6. 외우다, 읊다, 암송하다(暗誦--) 7. 삼가다(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8. 가엾게 여기다, 불쌍히 여기다 9. 어여삐 여기다, 귀여워하다.

이렇게 사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마음은 성정(性情)과 달리 자신의 생각이 곧 마음이며 모든 일의 시작은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물론 행동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은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음은 더 복잡하고 미묘한 진리(眞理)하에 움직이면서 육체(肉體)를 관리하고 유지시키며 운명(運命)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음에는 더 복잡하고 근본적인 체계가 있기에 각자 개인의 근본바탕인 마음의 알음알이인 상념체(想念體) 또는 이상(理想)이 서로 달라서 운명(運命)또한 다르게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 음양오행(陰陽五行)인 木, 火, 土, 金, 水의 기운이 우주의 변화를 주관하듯이 마음 또한 5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1. 현재마음 : 현재 의식(意識)이 작용되어 모든 행동(行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표면의식(表面意識)이나 현재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2. 잠재마음 : 생활하며 인식(認識)되어진 것, 학습(學習)되어 교육되어진 것, 그리고 보고 느낀 것들이 내재 (內在)되어 있는 층이 있어 이를 잠재된 마음, 또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이라 할 수 있다.
3. 순수마음 : 그동안 보편적으로 우리가 마음이라 일컫는 곳으로 본성(本性)으로 불리거나 무아(無我), 또는 진아(眞我)나 자아(自我)라고 말하는 곳으로 이를 순수한 마음 층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하여 순수 마음이라 할 수 있다.
4. 전생마음 : 인간은 누구나 선조의 업(業)과 본인 전생 삶의 선(善)과 악업(惡業)을 부모님의 정혈(精血)로 이어받아 이 땅에 태어난 것으로 이를 전생의 마음층이라 할 수 있겠다.
5. 우주의 마음 :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근본인 우주의식(宇宙意識)으로 우주근본의 근원적(根源的)인 기운(氣運)이 있는 곳을 우주의 마음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다시 말하면
첫째의 현재마음은 표면의식(表面意識)층 이라고 하며, [표층수층]
둘째는 온갖 인식(認識)들이 내재되어 있는 의식으로 잠재의식(潛在意識)층 이라고 하며, [상층수층]
셋째는 순수한 자아(自我)가 있는 곳으로 순수의식(純粹意識)층 이라고 하고, [중앙수층]
넷째는 누구나 가진 업(業)의 현상이 있는 곳으로 전생의식(前生意識)층 이라고 하며, [저층수층]
다섯째는 미세한 마음이 있는 우주의식(宇宙意識)층이 있으니, [심층수층]
이렇게 흔히 말하는 마음(心)의 본(本)자리에 있는 마음을 세부적으로 나눠 이를 모두 합하여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식(現在意識) ⇒ 잠재의식(潛在意識) ⇒ 순수의식(純粹意識) ⇒ 전생의식(前生意識) ⇒ 우주의식(宇宙意識)으로 5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 마음 본연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게 복잡하고 단순하지 않은 구조로 이루어져 이 5개 층의 마음의 구조들이 서로 충돌하고 간섭하여 마음과 육체에 영향을 주어 사람의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을 만들어 낸다.

현재의식(現在意識)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념(想念)들을 잠재의식(潛在意識)에 영향을 주게 되고, 잠재의식(潛在意識)은 현재의식(現在意識)과 순수의식(純粹意識)의 가운데 있으면서 양쪽 모두 영향을 주어 운(運)의 흐름과 운(運)의 방향을 제시하거나 바꾸게 된다.
전생의식(前生意識)은 순수의식(純粹意識)과 우주의식(宇宙意識)의 중간에서 순수마음에 영향을 주어 그 사람의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순수의식(純粹意識)은 스스로 자신의 영향력 보다는 상대방으로 부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 위로는 현재의 표면의식(表面意識)과 잠재의식(潛在意識)으로부터 무수한 영향을 받고, 아래로는 전생의식(前生意識)의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인한 영향들이 물들어진 곳으로 그동안 성정(性情)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곳이다.
이 순수마음층은 우주마음층과는 달리 끊임없는 외부의 자극들로 인해서 물들여지고 흔들림이 있는 것과 함께 본래가지고 있는 이상(理想)과 성향(性向)의 상념체(想念體)틀이 있는 곳이다.
즉, 사랑, 아름다움, 날카로움, 미움, 분노, 슬픔, 외로움, 괴로움 등을 거짖없는 마음이라고 할 때 이러한 잡다한 모든 것들과 근본적인 성향들이 함께 머무르는 곳이 순수마음층이 되겠다.
그러나 이 순수마음은 태어날 때 각자의 독특한 기운(氣運)을 받아 가지는 바탕체 가 있는 것으로 이것이 사람마다 순수한 마음의 근본바탕을 이루어 자기만의 색깔과 타인과는 서로 다른 삶과 인생길을 가는 요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이 마음의 작용을 보면 우주의 마음을 닮아 항상 고요함을 유지하려 하나 호수에 작은 돌멩이를 던져도 파장이 일고 작은 바람만 불어도 물결이 일듯이 조그마한 충격에도 혼란이 가중되는 곳으로, 순수마음층과 잠재마음층은 마음 층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가변성(可變性)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이 마음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갈대와 같이 갈팡질팡 하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정신세계를 개발하며 노력해서 언제 어느 때건 항상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비로소 자신을 이기고 나아가 세상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마음의 수양이 인생에서 최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대의 변화 속에 과거보다 오히려 내적(內的)인 정신세계는 크게 퇴보된 듯하다.
이것은 이제는 남에게 보여 지는 동(動)적인 것 들 보다 내면의 정(靜)적인 부분에 자신만을 위한 자아(自我)운동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당연히 육체적인 운동도 좋고 꼭 필요하지만' 생활패턴에 작은 변화를 정신적인 운동에서 시작해보자 물론 쉽진 않겠지만 자신만을 위해서,, 독서는 마음에 양식이라 고 하지 않았나! 세상에 적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더 이상 남과 주변 환경 탓을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씩 자신의 밝고 건강한 내면(內面)의 정신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에서 진정한 멋진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