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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의 이달의 운세 이야기 SNS공유 : 트위터로전송 미투데이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인간의 몸체내(內) 성대(聲帶)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함께 만들어낸 소리로 상대방에게 나의 뜻이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單語)나 어휘력(語彙力)등을 더하여 언어(言語)화 할 때 나는 음(音)과 성(聲)을 합하여 음성(音聲)이라 한다.

이 음성(音聲)은 같은 소리라 하여도 음(音)과 성(聲)은 서로 다른 영역을 갖고 있다. 세상 모든 사물에는 그 시작과 끝이 있듯이 음성에도 그 시작과 끝이 있다. 성(聲)은 소리가 시작됨을 주관하고, 음(音)은 소리의 멈춤을 주관한다.

음성(音聲)과 운명(運命)은 소리의 음색(音色), 대소(大小), 고저(高低)와 함께 청탁(淸濁), 윤조(潤燥), 음운(音韻)등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특징에 따른 성격의 본질과 건강 여부 등의 상태로 운명(運命)의 흐름도 달라지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말을 할 때, 한마디의 완전한 음성(音聲)을 내기위해서는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운(氣運)이 서로 화합하여 음성(音聲)이 발생됨으로, 인체 내 기관들 중 어느 한 부위라도 질병이나 이상이 있다면 그 기관이 담당하는 기운(氣運)이 약하게 되어 음성(音聲)에 지장을 초래해서 발성(發聲)이 부드럽지 않다거나 원활하지 않게 되며, 운명적으로도 치우침이 발생되게 된다. 또한 발음기관(發聲器官)중 성대(聲帶)에 질환이나 이상이 생기면 음성의 본래 특성을 잃게 되어, 사회적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명기관중 입술, 치아, 혀, 구강, 코, 두개골중 어느 한 부위라도 이상이 생기거나 질병으로 자기의 기능을 못한다면 해당부위의 공명(共鳴) 역할만큼 음성(音聲)에 대해 취약하게 되므로 이 또한 운명(運命)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이렇듯 공명(共鳴)기관과 오장인 근본기관들이 건강하여 제 역할을 담당하더라도, 그중 발음(發音)기관인 목청이 무너지면 성대결절 등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어 순조로운 사회생활을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

사람의 부귀빈천(富貴貧賤)과 현우수요(賢愚壽夭)와, 선악(善惡)은 운명(運命)의 근간이 된다. 이는 마음으로부터 형상이 비롯되고, 그 형상(形相)을 근본(根本)으로 사고(思考)가 형성되며, 이 사고방식에 따라 행동(行動)이 결정되고, 그 행동으로 습(習)이 형성되어 성격(性格)을 이루게 되며, 이에 따라 자신의 운(運)과 명(命)이 결정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심(心) - 형(形) - 사(思) - 행(行) - 습(習) - 성(性) - 운(運) - 명(命)의 순으로 형성된다.

세상 모든 이치(理致)가 그러하듯 음(陰)과 양(陽)의 기운이 존재하는데, 음에 기운 중에서 양이 있고, 양에 기운 중에서도 음이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남자(男子)는 양(陽)의 기운(氣運)으로 태양의 양(陽)에 성정(性情)으로 열정이 많아 뜨겁고, 여자(女子)는 음(陰)의 기운(氣運)인 달의 음(陰)에 성정(性情)으로 차고 냉정하며,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漸次) 점진적(漸進的)으로 동심(動心)이 되어 뜨거워지는 것이다. 따라서 오행(五行)으로 보면 금(金)과 수(水)는 차며, 목(木)과 화(火)는 덥다. 하지만 토(土)는 이 모두를 어우르는 복합기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동(動)하는 기(氣)를 타고난 사람은 양체질(陽體質)이라하고, 정(靜)하는 기(氣)로 타고난 사람은 음체질(陰體質)이라 한다. 이러한 음양(陰陽)의 이치(理致)와 조화(造化)가 우리의 음성(音聲)에서도 나타나며, 이를 음성(音聲)에 음양(陰陽)이라 한다.

음성(音聲)의 음양(陰陽)
구분 높낮이 크기 윤택 음색 강약 두께 온도 밝기 각도
양(陽) 고(高) 대(大) 조(燥) 청(淸) 강(强) 세(細) 온(溫) 명(明) 각(角)
음(陰) 저(低) 소(少) 윤(潤) 탁(濁) 약(弱) 후(厚) 한(寒) 암(暗) 원(圓)

위 도표를 기준으로 몇 가지 예를 들어 여자(女子)가 높고 큰 밝은 음성을 지녔다면, 양성적(陽性的)인 성향이 강함으로 매사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어서 외향적인 면이 많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런 여성은 사회적으로 남자들 못지않게 경제활동을 활발히 한 다거거나, 리더쉽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감히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엔 그와 반대로 남자(男子)가 낮고 차가우며 약한 음성을 가졌다면, 이는 음성적(陰性的)이어서 매사에 수동적이고 소극적이며 내향적인 면이 강하기에 최적의 직업이나 취미들은 실내에 들어앉아서 할 수 있는 공예, 예술, 작가, 연구 등의 활동적이지 않은 일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남자의 음성(音聲)이 모나지 않고 둥글지만, 기력을 잃어 약하게 끊어질 듯 힘이 없이 이어진다면, 이것은 기단(氣短)한 음성으로 음의 성질이 매우 짙어 매사에 자신감이 없이 무기력하며 무의미한 삶을 살아갈 소지가 높다. 이러한 성향에 남성은 혹 가정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배우자를 지키는 힘이 부족하여 이별의 쓴맛을 보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목청을 많이 사용하는 가수나, 소리꾼등 직업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타고난 음성과는 다르게, 사용하고 다듬어진 시간에 따라서 그 음성이 변화하게 된다. 이는 지속적인 훈련으로 자신의 음성(音聲)을 바꿀 수 있다는 예기가 된다.

위와 같이 우리의 목소리인 음성(音聲)에서도 음과 양의 조화와 성향, 그리고 운명(運命)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사주(四柱)와 관상(觀相)처럼 우리의 음성(音聲)또한 멋지고 매력 있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인체기관의 질병이나 장애, 사고 등이 아닌 이상, 음성(音聲)역시 취약하거나 호감 없는 목소리도 꾸준히 노력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하게 되면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음성으로 변화될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매력적이고 호감 있는 음성을 가진 분들이 주위에 있기 마련이다.

위와 같이 음성(音聲)과 운명(運命)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당신도 호감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어 말을 할 때,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또박또박 당당한 음성으로 활력 있고 자신감 넘치는 멋진 음성(音聲)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운명(運命)또한 그렇게 변화하게 되고,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으며, 타고난 선천 운을 마치 자신의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인 것처럼 받아들여 굴하지 말고, 후천 운을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일련의 과정들이다.